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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생긴 8시 자유수영 월수금 반은 기존의 월화수목금토 반에 비하여 회비는 3/4 정도임에도 그 절반밖에 이용하지 못합니다.
• 또한 월수금 반은 두세번만 빠지면 일일권을 끊고 이용하는 것보다 비싸게 됩니다.
• 더우기, 월수금 반 + 토요일 일일권 4회는 월화수목금토 반보다 비쌉니다.

그러므로 형평을 위하여, 

자유수영 월수금 반도 토요일에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하게 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줄곧 8시 자유수영 월화수목금토 반을 잘 이용해 왔습니다.

이번 9월에 정원이 준 듯한데,

이를 통지받지 못한 상태에서 재등록기간 중에도 재등록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생긴 월수금 반이라도 등록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의해 보니, 토요일을 이용을 위하여는 일일권을 구매하여야 하네요.

기존회원으로서의 기대가 존중받지 못한 상황에서 위와 같이 가격 대비 이용횟수 등이 형평에 맞지 않으므로, 

월수금 반도 토요일에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