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co케이스포앤코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월수금 12시 아쿠아 자리 싸움이 너무 심합니다
서로 자기레인에 사람이 많다고 다른 데로 가라고 하는데 인원 적은 곳으로 가고 싶어도 어떤 레인이 인원이 적은지 알길도 없읍니다
이 부분은 선생님도 해결 못 하는 부분이고 해결책은 센터에서 각 레인의 인원 수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지정 레인을 정해 주어야 합니다
회원들 자율에 맡기다보니 서로 감정만 상하고 누가 새로 오거나하면 자기레인에 못 서게 하려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인원이 적은 곳으로 가고 싶어도 어디가 인원이 적은지 알수가 없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이대로 자율적으로 맡기는 건 회원들 간의 다툼을 방관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정레인을 정하고 자리를 옮기라고 하면 반발이 있을 수 있으니 2윌 재개관시에는 센터가 중재하여  각 레인의 인원을 고르게 하야 지정 레인을 정해주어야 합니다
희망레인을 선착순 마감하던지 그런 세세한 부분은 센터 측에서 더 잘 아실테니 논의해주시고 어떤 방법으로 하던 각 레인의 인원을 공평하게 분배를 해주시고  지정 레인을 정해주셔야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좋은 방안 모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