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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하남선이 7월 대광위를 통과하였습니다

당해 전철역 종점이 미사역 동측문 입구삼거리로

도면상 표기되어  오다가 지난달 대광위를

통과한 도면에는 종점부분이 사라졌습니다

하남시청에 문의한결과 단순히 전통차량만

오가는 차량 기지지화 되었습니다

하남시청역부터 900여미터거리가  단순기능으로

축소되었다는 느낌이듭니다

송파하남선 종점역 부분이 채택된다면

미사경정공원에 하남 및 서울인구의 나들이및

시설이용장소로 크게 각광받을 것이라

저는 단언합니다

하남시장에게 제언을  올렸으니

회사차윈에서 이번기회에 미사 경정공원이

최대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