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온라인 제안올림픽공원 잠수풀 연회원 강사 연주차 다시 등록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제안자표**
- 제안일2024-01-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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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까지 스쿠버/프리다이빙 강사들은 연주차 등록을 하여 주차시설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4년 올해부터 한국체육산업개발 내규로 인하어 연주차가 사라졌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작년과 가격이 동일하지 않더라도 연주차를 시행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2024/09/06 16:16
안녕하세요 한국체육산업개발(주)입니다. 우선 회사 “정책제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럼 제안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올림픽공원 내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협회, 편익업체 등) 등 소속 직원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내규에 따라 연간 정기주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3년도의 경우, 정기차량 전수조사 및 관련 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증빙이 어려운 차량에 한 해 한시적으로 당해년도까지만 유료주차를 허용하였고, ’24년도부터는 모든 입주단체에 대해 정기차량 등록기준(재직증명서 증빙 등)을 강화하여 연 정기차량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잠수풀 강사분들의 경우 공원 내 협회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연간 정기주차 등록이 어렵다는 점 말씀드리며, 다른 이용객들과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인해 일부 잠수풀 강사들만을 위한 별도 정기차량 기준을 신설하여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공원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절기 몸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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