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 작성자 김**
- 작성일2024-03-07
- 조회수396
안녕하세요~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서울 방이동에 20년 이상 거주하면서 올림픽 공원을 애용하는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농구 골대 그물 및 조명에 대해서 건의하고 싶습니다.
간혹 주말 또는 퇴근하고 농구를 즐기고자 방문하면 그물이 성할 때보다 성치 않을 때가 훨씬 많다고 느껴집니다.
최근 두 번 간 것만 해도 모두 뜯어져 있었습니다. 그물이 자주 끊어지는 이유를 감히 추측해 보자면 아직 철없는 아이들이 그물에 매달려서 끊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물이 성할 때 보다 성치 않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은 분명 쉽게 지나칠만한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그물이 뜯어지는 문제가 무엇인지,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원인을 찾고 해결방안을 찾아 실행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핸드볼 경기장 앞 농구장 골대 그물에 대해서 어떤 보호조치도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혹 정말로 누군가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여 뜯어지는 것이 아닌 내구성 문제로 쉽게 망가지는 것이라면 제품 변경에 대해서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구장 그물 부분의 문제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농구코트, 바닥이 보도블럭이 아닌 검은색 바닥으로 된 코트는 해가 지면 너무 어둡습니다. 간혹 뒤에 축구 경기장 조명이 들어오면 그나마 조금 보이긴 하지만 그마저도 사실 안 보인다고 해도 무방한 정도입니다.. 조명 설치 부분은 사실 조명 설치가 들어가야 해서 쉽게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건 이해하나 계속 둘 수 있는 문제 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수 고객님
답변드리기에 앞서, 올림픽공원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 주신 우리금융아트홀 앞 농구장 그물망 보수 및 조명 건의는
1. 농구대의 훼손된 그물은 2024. 3. 6(수) 교체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파손된 농구대 그물은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보수하도록 하겠습니다.
2. 농구코트는 나이키 코리아의 기증을 받아 2019년도 설치되었으며, 운영 및 관리 또한 나이키
코리아에서 이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나이키 코리아 관리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3. 현재 농구장 주변에 가로등이 총 3개소 설치되어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후 추가
설치 시 농구장 이용객들의 주요 이용 동선을 반영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원시설팀 / 김해선 / 02-2180-3586]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