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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림픽 수영장 잠수풀 이용 고객입니다. 계속 꾸준히 다니는 회원으로서 이번 주차비 할인 제도 폐지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이 근처 대중교통이 편리하긴 하지만 역이랑도 멀고 수영처럼 짐이 적은게 아니여서 많은 회원들이 어쩔 수 없이 차를 가져오는데 주차비 부담까지 떠넘기는 건 너

송파하남선이 7월 대광위를 통과하였습니다당해 전철역 종점이 미사역 동측문 입구삼거리로도면상 표기되어  오다가 지난달 대광위를통과한 도면에는 종점부분이 사라졌습니다하남시청에 문의한결과 단순히 전통차량만오가는 차량 기지지화 되었습니다하남시청역부터 900여미터거리가  단순기

인기있는 강좌의 경우 신청 시작과 동시에 수분 내 완료됩니다. 새벽(00:10) 까지 기다리고 접속해도 순식간에 대기 인원이 400명을 넘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선착순의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자동화 툴로 신청하는 사례가 있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신청 자체가 불가 합니다.그래서 1

오전 7시경 장미광장을 통해 실내테니스장으르 통행하는  오토바이를 자주 목격합니다. 그 시간에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상황이지요. 오토바이 번호는 '서울 송파 카 3844'입니다. 조치 부탁드립니다.

탁구나 배드민턴등 주말반 운영하거나 제한된 일일입장 허용 가능여부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탁구 종목  규정된 강습시간을  안지키는것에 대하여 제안합니다. 특히 2시타임에 관해서 회장과 선생님 사무실 과장 이 세사람이 합의하면 강습시간을 안지키고 남의 타임까지 쳐도 되는지요? 사무실에 며칠전에 민원 넣었는데도  시정이 

예약에 익숙하시거나 계속 이용하시는 분만 이용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용 , 수강 신청을 일괄로 받고 공걔 추첨을 해서이용,강습을 해서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문 입구에 있는 불고기집에서 저녁이 되면 고기 굽는 냄새가 공원 안에 가득퍼집니다. 공원에 고깃집 냄새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런 사정도 심도 있게 고려해서 입주 가게를 선정해 주십시요. 그리고 더 이상 불고기 냄새를 공원에서 맡지 않아도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