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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개관
- 도서명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 인문학 여행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 작성자조O석
- Date2026-04-13 08:11
- Hit67
@ 외교관과 경주-이스탐불 세계문화엑스포,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경주 실크로드 대축제 및 경북 국제관계 대사, 동북아시아 지역 자치단체연합(NEAR)사무총장을 역임한 저자의 중앙아시아 여행기이다.@ 실크로드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의 스위사 키르기스스탄, 초원의 길을 개척한 유목민족의 나라 카자흐스탄을 여행한 여행기인데 책을 만들려고 2회나 답사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사라르칸트, 부하라, 히바, 타슈켄트,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 토크목, 이식쿨 호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사이람, 쉼켄트, 투르키스탄, 사우란, 타라즈(탈라스전투)등은 우리와 인연의 흔적이 곳곳에 서려있다고 보인다. @ 저자는 7세기 소그드인의 무덤 아프라시압 무덤의 한반도 사신은 신라인 이라고 추정되며 특히 김춘추의 아들들일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648년 당나라에서 귀국하던 김춘추를 고구려가 암살하려 할 때 김춘추로 변장한 온군해 장군이 대신 전사하므로 괘릉에 있는 아라비아 상은 소구드인 온군해 장군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온달 또한 소구드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박한 중앙아시아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답사하며 고급 호텔에서 또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즐기며 관광에 나서고 있어 부럽기도 했고, 비록 문학적인 표현이 없어도 사막과 오아시스와 낙조에서 볼 수 있는 여행자만의 감상을 추측해 본다.(도서출판 좋은땅, 2024년, 총 362 page, 읽은날:2026.04.12)